☰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밤낮으로 푹푹 찌는 부산, 폭염주의보→폭염경보 변경
입력
|
2022-08-05 09:47:00
광고 로드중
부산기상청은 5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지역에 발효 중인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앞서 부산에는 지난 1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었다. 또 이날까지 8일 연속 열대야 현상도 나타났다.
광고 로드중
부산기상청은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예상되지만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면서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3
[단독]“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4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5
통일교 겨냥 7일만에 ‘해산’ 또 꺼낸 李 “재산은 정부에 귀속되나”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4
추미애 “내란재판부 위헌 아닌데 민주당 너무 쫄아”
5
한동훈 “통일교 재판 하루전 ‘해산’ 언급, 불면 죽인다는 협박”
지금 뜨는 뉴스
태국-캄보디아 다시 군사충돌… 맥 못추는 트럼프 ‘휴전 중재’
잇단 해킹 사태에 신용카드 해지 쉬워져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