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쌓인 저장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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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운영사 도쿄전력이 2011년 원전 사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오염수 방류를 위한 설비 공사를 4일 시작했다고 NHK방송 등이 보도했다. 당초 내년 봄까지 설비를 만들어 방류하려다 내년 6월 완공, 여름 방류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NHK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1km 가량 떨어진 바다까지 해저 터널을 판 뒤 오염수 저장탱크에서 이 해저 터널을 잇는 배관을 설치하게 된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쌓인 저장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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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상훈 특파원 sangh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