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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일본인 남성이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고 20일 NHK가 보도했다.
NHK는 일본과 중국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50대 일본인 남성이 지난해 12월 중국 상하이시에 당국에 억류됐으며 당시 간첩 및 기타 활동 의혹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상하이 주재 일본 총영사관도 이 남성의 체포 소식을 확인했다. 다만 체포 혐의에 대한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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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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