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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이준기, 초동안 비주얼…날렵 턱선+장꾸 매력까지

입력 | 2022-07-19 11:29:00

이준기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준기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준기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이준기가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준기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준기는 모자를 거꾸로 쓴 채 장난꾸러기 매력을 뽐냈다. 특히 198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41세인 이준기는 마치 20대 같은 초동안 비주얼까지 과시,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탄수화물을 6년간 끊는 등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온 것으로도 알려진 이준기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만들어낸 날렵한 턱선 역시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