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오포 센트리체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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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의 핵심 입지인 태전·고산지구에 ‘더샵 오포 센트리체’ 단지 내 상가가 들어선다. 태전·고산지구는 2만여 가구를 아우르는 항아리 상권으로 5만여 명의 배후 수요를 갖춘 미니 신도시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유동고객과 단지 내 입주민에게 편리한 1층 상업시설 15개는 편리한 접근성과 뛰어난 가시성으로 자연스레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로변에 위치한 학교 앞 사거리 코너로 3000여 가구의 고정 수요를 확보한 것도 매력적이다. 특히 경기 성남시 판교와 분당 인근에 위치해 분당서울대병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분당과 판교의 풍부한 생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태전 및 고산지구가 신도시로 성장하면서 판교, 분당 생활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도 3호선이 인접해 있어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이 올해 개통되면 오포 나들목(예정)을 통해 서울까지의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10분대, 서울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 2027년 서울 강남과 직결되는 수서∼광주 복선전철(계획)이 완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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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아 아파트와 상가 분양 가격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한다. ‘더샵 오포 센트리체’는 3년 전 건설비로 지어져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가를 구매할 수 있다. ‘더샵 오포 센트리체’ 단지 내 상가는 사전 예약 접수 중이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