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윤리위 심의 이틀 앞으로… 고민 깊은 여당 대표
입력
|
2022-07-05 03:00:00
광고 로드중
국회가 4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국회의장단을 여야 합의로 선출했다. 하지만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의 당 윤리위원회 징계 논의를 3일 앞두고 혼란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사진은 이 대표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 이 대표는 공개 발언을 하지 않고 로키 행보를 이어갔다.
사진공동취재단
관련뉴스
이준석, 최고위 회의서 마이크 치우고 발언 안해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뜯은지 6개월 지나면 버려야…빨래 악취 원인은 ‘이것’ [알쓸톡]
2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3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4
“혹시 나 냄새나?” 아무리 씻어도 ‘체취’ 안 사라진다면 [알쓸톡]
5
‘불수능’에도 5명 만점…재학생 4명 어디서 나왔나
1
李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보니까 대책이 없다”
2
조희대 “사법개편 그릇되면 국민에 되돌리기 어려운 피해”
3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4
전국법원장 “내란재판부 설치, 재판 중립성 훼손해 위헌”
5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지금 뜨는 뉴스
빌바오 구겐하임 설계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 96세로 별세
주차장 갈등에 흉기 휘두른 50대 부부 처벌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