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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숲길서 부채 관람하세요”

입력 | 2022-07-04 03:00:00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 안 경춘선숲길 갤러리를 찾은 한 시민이 ‘노원선풍전’에서 다양한 부채를 관람하고 있다. 조선시대 임금, 사대부, 평민 등 신분에 따라 사용했던 부채 등 부채 관련 작품 200여 점이 7일까지 전시된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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