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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중간간부 추가 전보인사…‘검사 줄사표’ 결원 충원

입력 | 2022-07-01 08:50:00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게양대에 걸린 검찰 깃발.2022.6.23/뉴스1


법무부가 검찰 중간간부(차장·부장검사급) 추가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중간간부 인사 이후 검사들의 사표가 이어지며 공석이 다수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검사 14명의 추가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발령은 4일자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에는 구미옥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사법연수원 34기), 부천지청 인권보호관에는 김원호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32기), 청주지검 인권보호관에는 정재훈 서울중앙지검 부장(31기)이 전보됐다.

대구지검 형사1부장에는 조홍용 천안지청 형사1부장(32기), 대구서부지청 인권보호관에는 신지선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장(32기), 부산지검 인권보호관에는 이영규 서울중앙지검 부부장(32기), 창원지검 형사1부장에는 임종필 부산동부지청 인권보호관(32기), 제주지검 인권보호관에는 김선문 안양지청 형사1부장(32기)이 새로 보임됐다.

법무부는 “6월28일자 인사 후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사의를 밝힌 배성훈 대검찰청 형사1과장, 고진원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 이혜은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 류국량 서울중앙지검 공판1부장, 이선혁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임대혁 서울중앙지검 형사13부장은 소속 청을 옮겨 의원면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앞서 사의를 밝힌 박상진 고양지청장, 양중진 수원지검 1차장검사, 조재빈 인천지검 1차장검사, 이동수 의정부지검 차장, 최우균 고양지청 공판부장, 홍성준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등 6명은 의원면직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