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자본주의 학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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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가 방탄소년단 RM이 수집한 미술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불나방 소셜 투자클럽’ 멤버들이 ‘아트 테크’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배우 이광기가 투자클럽 멤버들을 맞이했다. 이광기는 갤러리를 운영한 지 5년 차라고 밝혔다. 이광기는 일본 현대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으로 아트 테크에 입문했다. 당시 이광기가 산 그림이 80배가 올랐다고. 또 미술품의 경우 절세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취등록세가 없고, 우리나라 생존 작가의 6천만 원 이하 작품은 양도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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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