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헬스뉴트리션 셀렉스 프로핏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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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헬스뉴트리션의 고객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선보인 박세리 프로골프 감독의 원포인트 레슨 영상이 총 조회수 1000만 뷰를 훌쩍 넘기며 MZ세대 취향 저격에 성공했다. 영상에 간접광고(PPL) 형태로 노출된 셀렉스 단백질 음료 판매량도 덩달아 30%나 증가했다. 4월 셀렉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첫 번째 원포인트 골프 레슨 영상은 셀렉스 제품 홍보와 원포인트 레슨이라는 두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박 감독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졌다. 이를 위해 박 감독은 한 인도어 골프연습장을 방문해 셀렉스 음료를 직접 나눠주며 골프 연습 중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1:1 레슨을 진행했다. 박세리 감독은 연습 중인 일반인 골퍼의 문제점을 족집게처럼 찾아내고 간단한 즉석 솔루션으로 해결해줬다. 박 감독 특유의 무심한 듯 섬세한 코칭을 통해 깜짝 레슨의 재미와 골프영웅의 노하우가 잘 드러난 레슨 영상으로 탄생했다.
단백질 음료 핵심 타깃 MZ세대 겨냥한 소비자 친화형 콘텐츠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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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골프, 테니스, 등산 등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다양한 스포츠에 관심을 갖는 20∼30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일매일 핏하게, 운동 후 마시는 한 잔의 단백질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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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헬스뉴트리션은 2020년 셀렉스 브랜드 모델로 박세리 감독을 발탁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대한민국 1등 단백질 근육자신감’ 캠페인을 진행하며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박 감독의 ‘맨발투혼’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근육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이달 말까지 박세리의 원포인트 골프 레슨 실전편 영상 2편을 추가로 공개한다. 실전편 영상 2편 이후에는 추가 쇼츠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근감소증 전문 연구조직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 설립
매일유업은 2014년부터 청년층에서 중장년층에 걸친 근육건강, 단백질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다. 2018년 2월에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근감소증 전문 연구조직인 ‘매일사코페니아(Sarcopenia) 연구소’를 설립해 근감소증을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 개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소재 확보 및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의 결과로 2018년 말 ‘셀렉스’ 브랜드를 출시하며 국내 성인 단백질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2019년 1년 동안 국내 최초로 단백질 포함 영양식에 대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그 결과를 토대로 R&D 기반의 과학적 제품을 설계했으며 ‘매일 묻고 매일 답하다’라는 기업 철학에 맞춰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품으로 끊임없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매일유업의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매일헬스뉴트리션은 과학에 근거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셀렉스는 2018년 국내 단백질 성인영양식 시장의 포문을 연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코어프로틴을 시작으로 마시는 프로틴, 프로틴 바, 썬화이버 프로바이오틱스, 면역 프리바이오틱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출시 후 누적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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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