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2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 호암산 자락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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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1시2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 호암산 자락에서 불이 나 1시간24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진화인력 37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49분쯤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잔불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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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26일 오후 1시2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 호암산 자락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