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테크노밸리 우미린이 20일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장기일반 민간임대 아파트로 올해 10월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단지다.
청약일정은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27일까지 3일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31일이다. 정당계약은 6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분양홍보관에는 별도의 유닛이 조성되지는 않지만 VR기기를 통해 59㎡A, 59㎡B, 79㎡ 세대와 커뮤니티, 항공뷰, 조경뷰를 비롯, 각 동의 외부조망까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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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지는 장기일반 민간임대 아파트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재당첨 제한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2년 단위)로 제한돼 부담을 덜 수 있고,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거주기간 중 보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재산세, 양도세, 취득세 등의 세금 걱정도 없다.
단지설계도 우수하다. 자연이 머무는 단지설계와 공원 같은 테마조경을 적용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청정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유아놀이터와 연계된 국공립 어린이집(예정) 등 교육시설과 피트니스클럽, 어린이문고, 다목적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 청정공기 급배기 시스템 등 다양한 ‘에어클린 시스템’을 도입해 집 안은 물론, 각종 부대시설과 엘리베이터, 단지출입구까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하는 ‘린 IoT’도 도입된다. 가스밸브, 전등, 난방, 환기시스템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하거나,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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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