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평양 노동신문=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임박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가 탄도미사일 발사 공동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정부 및 주한미군 소식통에 따르면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는 강원 일대에서 미측과 미사일 공동 대응을 준비중이다. 앞서 3월 24일 북한이 ICBM 시험발사에 나섰을 당시 우리 군은 단독으로 강원 일대에서 현무-2 탄도미사일 1발과 에이태킴스 1발을 발사했는데, 이번엔 주한미군과 함께 미사일 시험발사로 맞대응 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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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진 기자 new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