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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맞는 청년정책 반영하라”

입력 | 2022-05-12 03:00:00


부산청년유니온, 청년문화로협동조합 등 12개 단체로 구성된 ‘부산청년유권자행동’ 회원들이 11일 부산시청 앞에서 민선 6·7기 부산시장의 청년공약이 실생활에서 크게 체감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6·1지방선거 부산 시장 후보들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현실에 맞는 청년 정책을 공약에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