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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9일 인스타그램에 “젠을 목욕시킨 후에 젠이 나에게 다가와서 손에 뭔가 놓고 갔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순간 그게 뭔지 몰랐는데 자세히 봤더니 젠 똥이었다”며 모자이크 처리가 된 젠의 대변 사진을 올렸다. 사유리는 “젠한테 받은 어버이날 첫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평생 못잊을 선물이네요” “아기가 나 건강해요 라고 확인해줬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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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