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고양이 눈]마지막 인사

입력 | 2022-04-22 03:00:00


작별이 아쉬웠던 걸까요. 시냇물에 떠내려가던 벚꽃이 풀 더미에 걸려 한데 모여 있네요. 내년 봄에 다시 만나요.

―서울 성북구 성북천에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