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김정은에 새 집 받은 北아나운서 리춘희

입력 | 2022-04-15 03:00:0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일 평양 보통강 강안 다락식(테라스식) 주택구 준공식에 참석한 뒤 ‘북한의 입’이라고 불리는 조선중앙TV 아나운서 리춘희(왼쪽)의 집을 둘러보고 있다. 김 위원장은 리 씨에게 이 주택구 내 경루동 7호동에 집 한 채를 줬다.


노동신문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