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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희선, 핑크 공주 변신…여전히 빛나는 미모

입력 | 2022-04-14 07:44:00

김희선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김희선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김희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런 지나치게 예쁘고 착한 내 아이들, 피곤할텐데 내 생일까지 챙겨주고 고맙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촬영 무사히 잘 끝내자. 사랑하고 고맙다.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생일 풍선과 장식으로 꾸며진 차 안에 앉아 케이크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왕관을 쓴 그는 밝은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6세인 김희선은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