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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가 광진화양점을 디지털 혁신점포로 개점했다.
GS리테일의 슈퍼마켓 브랜드인 GS더프레시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건대 상권 중심에 있는 GS더프레시 광진화양점을 ‘디지털혁신점포 1호점’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이 혁신점포는 기존 ATM보다 고도화된 디지털 데스크와 스마트키 오스크 등을 설치했다. 점포 내 서비스 공간에 들어서면 로봇 컨시어지가 고객을 맞아 안내 및 QR코드를 통한 이벤트 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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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