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2022.4.8/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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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9~10일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9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 한때 적은 양의 비가 예보됐지만 금방 그쳐 벚꽃을 즐기는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새벽부터 아침 서울·인천·경기와 충청 북부에는 5~20㎜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 5도는 이날 오전까지 5㎜ 안팎의 비가 이어진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지만 강수량이 적어 건조특보는 유지될 전망이다.
주말동안 낮 기온은 평년보다 5~10도 가량 올라 덥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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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1도 Δ인천 11도 Δ춘천 7도 Δ강릉 17도 Δ대전 10도 Δ대구 9도 Δ전주 11도 Δ광주 10도 Δ부산 12도 Δ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2도 Δ인천 18도 Δ춘천 24도 Δ강릉 29도 Δ대전 25도 Δ대구 27도 Δ전주 26도 Δ광주 25도 Δ부산 20도 Δ제주 23도로 예상된다.
10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6~18도, 낮최고기온은 19~29도다.
이날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Δ서울 11도 Δ인천 11도 Δ춘천 7도 Δ강릉 18도 Δ대전 10도 Δ전주 11도 Δ광주 11도 Δ대구 11도 Δ부산 13도 Δ제주 13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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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낸다.
9일 동해 중부 해상에는 물결이 0.5~2.5m로 일고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또 서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고, 9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 중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