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집무실로 복귀하고 있다. 2022.3.28/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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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9일 오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2차 간사단회의를 주재한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통의동 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윤 당선인은 실용주의와 국민 이익을 국정과제 기준점으로 삼고 있다”며 “부처 업무보고도 오늘을 기점으로 마무리에 들어가는 만큼 공약의 국정과제화에 착수하고 우선순위에 초점을 맞춰서 국책과제를 점검·선정하는 과정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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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