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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명대에서 ‘조영남전’

입력 | 2022-03-28 03:00:00


27일 부산 남구 동명대에서 화투를 소재로 한 ‘에브리바디 해피, 팝아티스트 조영남전’이 열렸다. 지난 5년간 그림 대작 사건으로 법정 다툼 끝에 무죄 판결을 받고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재개한 후 부산에서의 첫 개인전이다. 전시는 4월 5일까지.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