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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차기작을 확정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김세정이 올 하반기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오늘의 웹툰’에 주인공 온마음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웹툰’은 일본 인기 드라마 ‘중쇄를 찍자!’를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다. 극 중 온마음은 평생 해온 유도를 포기하고 웹툰 편집자로 인생 2막을 연다. 김세정은 신입사원의 사회생활을 현실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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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