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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LG는 건강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가족부 후원으로 ‘LG와 함께하는 동아 다문화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열한 번째를 맞은 올해 다문화상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다문화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 다문화가족 대상:
상금 500만 원 및 모국 방문 비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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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족 우수상: 상금 각 500만 원
―원영은(대구 북구·베트남 출신)
―차서현(경기 의정부시·베트남 출신)
○ 다문화공헌 개인: 상금 각 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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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실(다문화언어강사·중국 출신)
―김혜정(대전서구가족센터 사무국장)
○ 다문화공헌 단체 우수상: 상금 각 1000만 원
―경북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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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청소년: 상금 각 300만 원
―김영원 양(대성여고)
―김혜영 양(충남외고)
―이가영 양(예천여중)
―최지혜 양(정신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