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2.21/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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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2만1807명 발생하며 5일 연속 2만명대를 이어갔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2만1807명 늘어난 56만1744명이다.
국내 발생이 2만1769명이고 해외 유입이 38명이다. 하루 전 2만18명보다 1789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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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10명 추가돼 누적 2307명이 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