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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뉴스]동작구, 장애인 보조기구 수리비 최대 30만원 지원 外

입력 | 2022-02-18 03:00:00


■동작구, 장애인 보조기구 수리비 최대 30만원 지원


동작구가 장애인 대상 재활보조기구 수리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확대한다. 동작구에 살고 있는 장애인 1만4417명을 대상으로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 청소년센터, 전국 수련시설 평가서 ‘최우수’

중구 청소년센터가 지난해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종합평가는 관련법에 따라 시설 운영 및 관리 체계, 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수련시설 전반에 대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