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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이 생생한 부스터샷 후기를 전했다.
3일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분명 열이 나는 것 같은데 너무나 정상체온임. (부스터 후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다소 멍한 표정과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이마의 열을 짚어 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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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9년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한 신소율은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달콤한 비밀’, ‘미세스 캅’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 왔다. 지난해 12월 30일 개봉한 영화 ‘긴 하루’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