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3시 부산 동구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임시선별검사소 앞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2022.2.2/뉴스1 © News1
광고 로드중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상시 근무자 1명이 3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선대위 근무자들은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뒤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당사도 현재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 확진자가 발생했고, 근무자들 대부분 3차 백신 접종까지 마친 만큼 추가 감염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