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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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피 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메이크업을 하고 편안한 차림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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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하면서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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