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문화생활을 즐기는 있는 뉴욕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구겐하임 바실리 칸딘스키(guggenheim #vasilykandinsky)’라는 문구와 함께 전시회에 방문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는 파란색 코트와 가방을 착용한 채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남편과 떨어져 미국 뉴욕에서 자녀들을 키우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