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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승이 절친 장동윤과 함께 테라스 꾸미기에 도전한다.
2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의 절친인 배우 장동윤이 등장한다.
자취 10개월 차 이주승은 자취를 시작한 후로 자취방을 제 집처럼 드나드는 친구가 있다고 귀띔한다. “이럴 거면 월세를 네가 내라”고 농담할 만큼 끈질긴 단골손님의 정체는 바로 장동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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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꾸미기가 끝날 무렵 이주승은 장동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에 장동윤은 감동 대신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