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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가운데 첫 사망 사례가 나왔다고 21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 베르셰바에 있는 소로카 병원은 60대 남성이 입원 2주 만인 이날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기존에도 건강상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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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전체 인구는 약 930만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8200명을 넘어섰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