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핑크색 커플룩을 선보였다.
하희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살림남’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감사 #은혜 #살림남 #평안 #건강”이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희라는 최수종과 함께 핑크 컬러로 맞춘 커플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우리나이 60세 최수종과 53세 하희라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들은 모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결혼 29년 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