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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서 오미크론으로 250명 입원…“사망자 수 급증할 수도”
입력
|
2021-12-14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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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오미크론으로 250명이 입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미닉 라브 영국 부총리는 “병원에는 최소 250명이 입원했다”면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망자 수는 급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오미크론의 전파력이 높지만, 중증도는 대체적으로 경미하다고 알려진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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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국 보건당국은 오미크론에 확진자가 4700명으로 집계된다면서도, 일일 20만 명씩 오미크론에 감염되고 있다고 추산했다.
영국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5만 명을 오르내리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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