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거리인사 중 한 달고나 가게에서 달고나 뽑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1.12.8/뉴스1 © News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거리인사 중 한 달고나 가게에서 달고나 뽑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1.12.8/뉴스1 © News1
가게에 들어선 윤 후보는 “쉬운 걸로 해달라”고 했지만, 이 대표는 “우리 후보가 스타(별)니까, 별모양으로 달라”고 했다. 윤 후보는 별모양, 이 대표는 세모와 동그라미가 합쳐진 모양의 달고나로 뽑기에 도전했다. 달고나가 만들어지는 동안 윤 후보는 이 대표에게 “그전에는 (이쑤시개가 아니라) 손으로 했다”면서 “이게 동네마다 있었다”고 했고, 이 대표는 “저도 초등학교 다닐 때 이런 것이 있었다”고 했다. 윤 후보는 “손으로 (모양에 맞게) 안 틀리게 하면(뜯어내면) 달고나를 하나 더 주고 그랬다”면서 추억에 잠겼다.
광고 로드중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거리인사 중 한 달고나 가게에서 달고나 뽑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1.12.8/뉴스1 © News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거리 플렛폼74에서 열린 청년문화예술인간담회를 마친 뒤 거리인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12.8/뉴스1 © News1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2021.12.8/뉴스1 © News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거리인사 중 임대로 나온 가게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1.12.8/뉴스1 © News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거리인사 중 마로니에공원 내 트리 앞에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8/뉴스1 © News1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