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초청을 받아 오는 12일 3박4일 일정으로 호주를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7일 밝혔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문 대통령의 호주 순방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한국 정상이 호주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2009년 이후 12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를 찾는 첫 외국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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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는 시드니로 이동해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노동당 대표 면담, 호주 경제인들과의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모리슨 총리 내외가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