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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김봉곤이 딸 김다현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김봉곤은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날 김봉곤은 “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서당문을 못 여니까 백수 아닌 백수가 됐다”라며 “그런데 너무 감사하게도 다현이가 가장 아닌 가장이 됐다. 또 덕분에 ‘살림하는 남자들2’에 고정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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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의 딸’ 김다현은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