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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인근서 추억의 ‘충장로 축제’

입력 | 2021-11-19 03:00:00


18일 개막한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 참가자들이 1970, 80년대 도심 거리를 재현한 테마거리를 돌아보며 추억의 놀이를 즐기고 있다. 축제는 국내 최대 도심 길거리 관광 행사로 광주 동구의 옛 전남도청 인근에서 진행된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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