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공공분양 사전청약 대상지 및 공급물량.(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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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차 공공분양 사전청약으로 하남 교산과 과천 주암, 시흥 하중 등에서 총 4100가구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4100가구에 대한 3차 사전청약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전청약 물량은 Δ하남 교산 1000여 가구 Δ과천 주암 1500여 가구 Δ시흥하중·양주회천 1576가구이다.
◇다음달 1일부터 사전청약 접수…당첨자 발표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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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희망타운은 공공분양 특별공급 접수와 같은 기간에 해당지역 거주자를 접수하며 이후 같은 달 9일까지 수도권 거주자 접수를 한다.
당첨 발표는 12월 23일이며 자격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당첨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1~2차 사전청약 당첨자는 3차 사전청약 당첨자 선정이 제한되기 때문에 청약접수 전 당첨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청약은 홈페이지 사전청약.kr 또는 현장접수처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1670-400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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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청약에서는 ‘입주자 모집 공고 시점’을 기준으로 청약자격 및 소득·자격 요건 등을 심사한다. 해당 지역 거주요건의 경우 현재 거주 중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본 청약 입주자모집 공고일까지 거주기간을 충족해야 한다.
전체 공공분양 물량 중 15%가 일반공급으로 배정되며, 나머지 85%는 특별공급으로 신혼부부 30%, 생애최초 25%, 다자녀 10%, 노부모 부양 5%, 기타 15%로 나뉜다.
공공분양 일반공급 자격은 수도권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사전청약 대상지구가 투기과열지구나 청약과열지역에 해당돼 1순위 요건을 충족해야 우선 공급한다.
특별분양의 경우 공급유형에 따라 입주자저축, 자산요건, 소득요건, 무주택세대주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하며 구체적인 조건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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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2년 이내 및 예비 신혼부부(2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족 포함)에게 30%를 1단계 우선공급한다. 2단계로 나머지 70%는 1단계 낙첨자 및 그 외 대상에게 공급된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3차 사전청약을 포함해 올해 예정된 1만7000가구의 공급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의 꿈이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