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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세 함연지, 빼빼로데이 직원들에 롯데 과자 선물

입력 | 2021-11-12 17:19:00


배우 함연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빼빼로 데이에 ‘오뚜기’ 직원들에게 ‘롯데’ 빼빼로를 통크게 선물했다.

함연지는 12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Q&A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함연지는 한 팬이 남긴 “연지님 빼빼로 누구한테 줬어요?”라는 질문에 “(오)뚜기 직원분들이요”라고 답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햄연지가 쏜다, 쏜다, 쏜다 해피 빼빼로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빼빼로 과자들이 한가득 쌓여 있다.

오뚜기 그룹의 3세인 함연지가 롯데의 제품을 통크게 구매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함연지는 “햄편(함연지의 남편)한테 빼빼로 받으셨나요?”이라는 질문을 받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이모티콘으로 받지 못했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배우 함연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어 “언니 수능 6일 남은 고3인데 응원 한마디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너무 힘들어서요”라고 힘들어하는 수험생을 향해서는 “잘할 수 있다. 제가 격하게 응원해요”라며 진심으로 용기를 불어넣었다.

함연지는 “최근에 재밌게 본 영화 알려주세요”라는 질문엔 “디즈니 ‘엔칸토’”를 추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함연지는 “언니 요즘 너무 살빠진 것 같아요. 국민 여배우 같아요. 다이어트 비결 알려주세요”라는 팬의 궁금증엔 “샐러드 많이 먹었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함연지는 이날 “연지언니~햄편같이 좋은 남편을 만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라는 물음엔 “귀여운 사람이 있으면 저돌적으로 번호를 딴다”라며 남편과 함께 어깨동무를 한채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지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