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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과 유오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강릉’(감독 윤영빈)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릉’은 전날 3만2859명을 불러모으며 ‘이터널스’(8만9553명)에 이어 박스오피스 두 번째 자리에 올랐다.
이 영화는 강릉 최대 폭력 조직에 속해 있는 김길석과 강릉 최대 리조트 소유권을 노리는 이민석이 맞붙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오성이 김길석을, 장혁이 이민석을 연기했다. 이와 함께 오대환·박성근·신승황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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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남매의 연’은 올해 초 개봉해 215만 관객을 끌어모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 편’의 앞 이야기다. 주인공 탄지로가 귀살대의 인원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 애니메이션 영화 ‘아담스 패밀리2’는 2019년에 나온 1편의 후속작이다. 오스카 아이삭, 샬리즈 테론, 클로이 모레츠 등이 목소리 연기를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