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소연(왼쪽부터), 솔빈, 진예, 해인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앨범 3집 ‘블라썸(BLOSSO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상상더하기’ 역주행 이후 4인 체제로 돌아온 라붐의 이번 신보는 타이틀곡 ‘키스 키스(Kiss Kiss)’를 비롯한 ‘얼마나 좋을까’, ‘똑같잖아’, ‘러브 온 유(Love On You)’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2021.11.3/뉴스1 © News1
라붐(솔빈, 해인, 소연, 진예)은 3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니 3집 ‘블러썸’(BLOSSOM)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걸그룹 라붐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앨범 3집 ‘블라썸(BLOSSO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상상더하기’ 역주행 이후 4인 체제로 돌아온 라붐의 이번 신보는 타이틀곡 ‘키스 키스(Kiss Kiss)’를 비롯한 ‘얼마나 좋을까’, ‘똑같잖아’, ‘러브 온 유(Love On You)’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2021.11.3/뉴스1 © News1
앨범 활동으로는 2019년 9월 이후 무려 2년여 만에 돌아온 라붐은 이번 미니 3집 ‘블러썸’에 타이틀곡 ‘키스 키스’(Kiss Kiss)를 포함해 ‘얼마나 좋을까’ ‘똑같잖아’ ‘러브 온 유’(Love On You) 등 총 4곡을 담았다. 멤버 소연은 타이틀곡 작사와 수록곡 ‘얼마나 좋을까’와 ‘러브 온 유’ 작곡, 작사에 참여했고, 솔빈은 ‘똑같잖아’에 작곡과 작사로 함께했다.
걸그룹 라붐 소연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앨범 3집 ‘블라썸(BLOSSO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상상더하기’ 역주행 이후 4인 체제로 돌아온 라붐의 이번 신보는 타이틀곡 ‘키스 키스(Kiss Kiss)’를 비롯한 ‘얼마나 좋을까’, ‘똑같잖아’, ‘러브 온 유(Love On You)’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2021.11.3/뉴스1 © News1
‘네 명이 다시 꽃처럼 피어난다’는 내용을 담은 새 앨범 ‘블러썸’에 대해 솔빈은 “이번 앨범은 전곡에 저희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서 더 특별하다”라며 “대중분들에게 친근하고 친숙한 멜로디를 들려드리고자 노력했고, 가사도 편하고 좋은 노랫말을 들려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키스 키스’는 멤버 소연이 작사에 참여해 흩어지는 꽃잎처럼 사뿐히,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강렬하게 사랑을 표현했고, 멤버들의 하모니와 4인 4색 매력적인 음색을 들어볼 수 있다. 소연은 “‘키스키스’ 중 제 마음에 쏙 든 부분이 ‘두려움도 설레게 해’라는 구절이 있는데 저희의 상황과 닮았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이 최애 파트다”라고 밝혔다.
걸그룹 라붐 솔빈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앨범 3집 ‘블라썸(BLOSSO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상상더하기’ 역주행 이후 4인 체제로 돌아온 라붐의 이번 신보는 타이틀곡 ‘키스 키스(Kiss Kiss)’를 비롯한 ‘얼마나 좋을까’, ‘똑같잖아’, ‘러브 온 유(Love On You)’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2021.11.3/뉴스1 © News1
해인은 “솔빈이 이번에 자작곡이 있어서 처음으로 디렉을 봐줬다”라며 “그런데 처음이고 잘 모르니까 쭈뼛쭈뼛하니까, 소연 언니가 네 노래니까 네가 해봐야 한다고 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솔빈은 “너무 어렵더라”며 “멤버들이 다 잘 표현을 해줬는데 소연 언니가 잘 표현해줬다”고 웃었다.
4인조로 변화하며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소연은 “저희가 소속사도 새롭게 같이 함께 하게 됐고, 멤버 변화도 있었지만 변화는 생각나지 않도록 지금의 라붐이 완전체라는 생각이 나도록 각인시키는 게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걸그룹 라붐 진예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앨범 3집 ‘블라썸(BLOSSO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상상더하기’ 역주행 이후 4인 체제로 돌아온 라붐의 이번 신보는 타이틀곡 ‘키스 키스(Kiss Kiss)’를 비롯한 ‘얼마나 좋을까’, ‘똑같잖아’, ‘러브 온 유(Love On You)’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2021.11.3/뉴스1 © News1
진예는 “멤버들과 준비하면서 마음가짐이 달라졌는데, 참 잘 맞다는 걸 느꼈다. 2년 만에 다시 느끼니까 너무 좋았고, 무대 잘 만들어보자고 얘기를 했다”고 했다. 솔빈은 “마음이 합이 잘 맞고, 피드백을 서로 주면 수용하려는 마인드가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며 웃었다.
걸그룹 라붐 해인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앨범 3집 ‘블라썸(BLOSSO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상상더하기’ 역주행 이후 4인 체제로 돌아온 라붐의 이번 신보는 타이틀곡 ‘키스 키스(Kiss Kiss)’를 비롯한 ‘얼마나 좋을까’, ‘똑같잖아’, ‘러브 온 유(Love On You)’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2021.11.3/뉴스1 © News1
이어 “실감도 안 났고, 그렇지만 연락을 받으면서 우리 노래가 많이 알려졌고, 7년의 보상을 받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특히 친언니가 ‘네가 헛고생한 게 아닌 것 같다’고 말했을 때 보상받는 느낌이었다. 정말 선물을 받았다”고 감격했다.
‘상상더하기’ 성공 이후 신곡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이었다는 해인은 “저희가 ‘상상더하기’의 청량한 모습을 조금은 챙겨가면서도 저희 나이에 맞고, 지금 모습에 맞는 자연스러움을 담으려고 노력했다”라며 “청량하면서도 여성스럽고 많은 매력을 담으려고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 모습을 많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라붐을 다시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뭉쳤다. 진예는 “재계약 시즌 당시 멤버들과 계약에 대해 얘기를 나눴는데, 다들 마음 속으로 ‘라붐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고,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다는 얘기로 다시 해보자고 말을 했다”고 했다. 라붐을 이어가는 네 멤버는 이번 앨범 각오로 “‘상상더하기’ 만큼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음원은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