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서 본 도심의 아파트 모습 2021.10.27/뉴스1 © News1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2021년 10월 4주(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24% 상승했다.
수도권과 지방은 0.28%, 0.21%로 나타났다. 상승 폭은 수도권은 전주 대비 0.02%포인트(p) 줄었고, 지방은 0.01%p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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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8월23일 연중 최고치인 0.22%를 기록한 이후 8주 연속 둔화세다.
부동산원은 이번 조사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발표를 앞두고 거래활동과 매수세가 위축하며 상승 폭이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25개 구 가운데 17개 구의 상승세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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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경기는 각각 0.38%, 0.33%로 집계됐다. 모두 상승세는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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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오산시(0.57%), 이천시(0.51%), 안성시(0.49%) 등이 0.5% 안팎의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방은 광주 0.29%, 부산 0.25% 등이 상승했다. 이 밖에 충북 0.35%, 충남 0.29%, 대전 0.18%, 경남 0.3%, 울산 0.18%, 제주 0.33% 등도 높은 상승세다. 세종은 -0.06%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8% 올랐다. 수도권은 0.21%, 지방은 0.15%를 기록했다. 상승 폭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 전주와 같았다.
서울 역시 0.13%로 1주 전과 같은 상승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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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Δ중구 0.19% Δ마포구 0.18% Δ용산구 0.16% Δ강동구 0.16% Δ송파구 0.15% Δ강남구 0.14% Δ서초구 0.11% Δ양천구 0.16% Δ동작구 0.16% 등이다.
인천과 경기는 0.23%, 0.25%로 나타났다. 지방은 충북 0.26%, 울산 0.24%, 경북 0.17%, 대전 0.16%, 부산 0.14% 등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