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수소 펀드에 1400억원 투자”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수소 투자 펀드에 약 1400억 원을 투자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 펀드는 글로벌 기업 협의체인 수소위원회의 의장사 에어리퀴드와 회원사 토탈 등이 주도해 만든 ‘클린 H2 인프라스트럭처 펀드’다. 총 2조 원 규모로 조성돼 전 세계 수소 저장, 유통 인프라 및 수소 차량 활용, 수소 생산 등의 프로젝트에 투자될 예정이라고 롯데케미칼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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