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뽐내며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
데미 무어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독서”(Sunday reading)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햇볕이 잘 드는 공간에 놓인 의자 위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두 다리를 모아 책을 읽고 있는 시크한 포즈가 돋보인다.
(서울=뉴스1)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