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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영업점 WM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분야 학습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NH All100자문센터는 급변하는 투자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6개월간 고객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WM투자 살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메타버스 학습왕 선발대회에서는 △금융투자환경 △시황분석에 필요한 지표 △금융상식 등에 대한 퀴즈를 풀면서 메타버스 체험을 통해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바타를 활용한 이벤트 공연과 영상 등을 준비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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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