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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사장’으로 변신한 배우 정보석이 아내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정보석은 12일 자신의 SNS에 “일주일이 또 시작됩니다. 어느덧 긴팔 옷을 꺼내 입었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한 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아내와 함께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올렸다.
또 정보석은 혼자 찍은 셀카 사진도 올리며 남다른 동안 비주얼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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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1세인 정보석은 최근 살던 집을 개조해 아내, 아들과 함께 빵집을 운영 중이다. 오는 11월 8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어서와 조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