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진 / 블랙홀맨 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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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세대 톱모델 이선진이 24일 동안 굶으며 죽음의 다이어트(식이요법)를 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골든타임 씨그날’에는 이선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이제 나이가 1~2년만 지나면 50세가 다 돼간다”며 “근육이 빠져서 그런가 체중이 줄어들 때는 확 줄고 기운도 빠지는 느낌이다”라며 “살을 찌우려고 억지로 음식을 먹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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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선진은 “모델 활동 당시 24일을 굶은 적이 있다”라고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고백하며 “식단 조절 없이 운동만 하니까 안 빠지더라. 무조건 굶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모델들은 일반인 이상의 것을 감량해야 한다. 먹는 걸 조절 안 하면 운동을 아무리 피나게 해도 안 빠진다. 정말 한 끼도 안 먹었다”며 “정말 배고플 땐 우유 반 컵, 못 참겠다 싶으면 뻥튀기 몇 알을 먹은 게 전부다”라고 덧붙여 다시 한번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선진은 1995년 슈퍼 엘리트 모델 대회에서 2위를 하며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07년 남편과 7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