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와키 사쿠라(왼쪽), 김민주 © 뉴스1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와 더불어 김민주의 하이브 계약설이 불거진 가운데, 하이브 측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23일 하이브 관계자는 뉴스1에 “아티스트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미야와키 사쿠라의 하이브 계약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올해 3월과 8월 두 차례 계약설이 불거졌으나, 그때마다 하이브 측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미야와키 사쿠라, 김민주와 더불어 함께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김채원, 엠넷 ‘프듀 48’ 출신 허윤진 등이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 새 걸그룹 멤버가 된다는 설이 흘러나오고 있으나, 확인된 것은 없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