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코로나19 검사소마다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귀경객과 시민들로 북적였다.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검사소. 뉴스1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코로나19 검사소마다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귀경객과 시민들로 북적였다. 부산역광장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박경모기자 momo@donga.com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코로나19 검사소마다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귀경객과 시민들로 북적였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보건소.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연휴 시작일인 지난 금요일부터 나흘연속 요일별 최다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 가족 간 감염 우려에 따라 일상 복귀 전 적극적인 진단검사를 당부했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차량 통행량은 472만대로 지난 추석 때 보다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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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코로나19 검사소마다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귀경객과 시민들로 북적였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보건소.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서울 강남구 SRT수서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귀경객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김재명 기자base@donga.com